책을 창고에 처박아두고 있다 이 지경인 게 벌써 10년이다 필요한(?) 책이 있는 경우 하나씩 꺼내어 베갯머리로 읽고 있다 오늘 문득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의 목록을 보니 대부분이 '마르크스주의'와 관련된 것들이다 마르크스가 위대한 이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