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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산당선언은 20세기판 철인통치론이다
하우노트 |
2008/08/24 05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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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크스가 공산당선언에서 주창하고 있는 프롤레타리아트 혁명은 플라톤이 국가론에서 주장한 철인통치론의 20세기판에 지나지 않는다. 버전업되지 않은.
도대체 만국의 노동자를 향해 "단결하라" 외치는 자는 누구이며, 공산주의혁명을 통해 얻은 '세계'를 지배할 자는 대체 또 누구일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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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민혁
2008/08/24 05:16
2008/08/24 05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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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마르크스와 바쿠닌의 대화
바쿠닌 : 약 4천만의 독일인이 있습니다. 곧 5천만 인구 전부가 정부의 구성원이 될 거라는 얘기인데요. 마르크스 : 물론입니다. 코뮌의 자치를 통해 일이 시작될테니까요. 바쿠닌 : 전 인민이 통치를 하게 되면 통치를 받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겠군요. 마르크스 : 이 원리에 따르면 한 인간이 자기 자신을 지배할 때, 그는 그 자신일 뿐 다른 누구도 아니어서 자기 자신을 지배한다고조차 말할 수 없지요. 바쿠닌 : 그렇다면 정부도 국가도 존재하지 않게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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